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 클로버/등장인물 (문단 편집) ==== 자주빛 범고래 ==== '''[ruby(紫苑, ruby=しおん)]の[ruby(鯱, ruby=しゃち)]''' 작중 취급이 가장 좋지 않은 기사단으로 어찌 보면 이쪽이 최저최악의 기사단이라고 할 수 있다. 복수심에 테러리스트 집단 백야의 마안에 들어간 전 단원 라데스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귀찮게 했다는 이유로 노파에게 살해 협박을 했으면서 막아서는 민간인에게 공무 집행 방해라고 헛소리하는 부단장, 그리고 다른 단장들과 달리 한참 후에 겨우 본모습으로 등장했지만[* 기사단 입단 시험(2~3화)에서 상반신이 모두가 나온 다른 단장들과 달리 겔로르는 팔이나 뒷모습만 나왔다.] 바로 백야의 마안과 내통했다는 사실과 온갖 범법 행위가 밝혀져 구금당하고 리타이어 당한 전 단장까지, 새로운 단장은 등장한지 20화가 지나서도 이름이 안나왔고, 로얄 나이츠 선발 시험에서 1회전 시합을 승리한 단원이 없는 건 사소한 일이다.[* M팀과 N팀의 시합은 생략되어 승리팀인 M팀의 기사단원들의 소속은 알 수가 없다. 그 외에는 없다.] 십여년 전에는 최초의 평민 출신 단원을 마음에 안 든다고 임무 중에 뒤치기하여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까지 밝혀져, 온갖 병폐가 숨겨진 범죄 집단 소굴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카이젤 그란보르카]]나 [[자라 이데아레]], 기타 엑스트라 단원들처럼 개념인들도 등장하고있다. * '''[[겔도르 포이조트]]''' * '''[[카이젤 그란보르카]]''' * '''[[자라 이데아레]]''' * '''잭스 류그너''' {{{-1 - 성우: 츠유자키 와타루/[[장서화]]}}} [[파일:JACKS.png]] 빙계 마법을 사용하는 부단장으로 이명은 여빙의 성자, 국경 지대에 박혀 살다가 로얄 나이츠 시험을 위해 오랜만에 왕성에 돌아온다. 하지만 돌아오자마자 (검은 폭우의) 죠라와 시비가 붙어서 싸웠는데 졌다. 그리고 외지에 박혀 지내는 바람에 다른 기사단원들이 잘 모르다는 점을 파고들어, 죠라는 자신을 잭스 류그너라고 다른 이들을 속이고 로얄 나이츠 시험에 참가한다. --근데 겔도르한테 일어난 일은 알고 있을까?-- 여기까지만 보면 갑자기 조라에게 습격을 당한 인물로 보이지만 조라의 과거 회상으로 밝혀진 것에 따르면 이 자가 데려간 여자의 할머니가 찾아와 손녀를 돌려달라고[* 영문 번역본에서는 실종된 손녀를 찾아달라는 의미로 번역되었다.] 간곡히 빌었으나, 오히려 귀찮게 굴지 말라며 마법으로 없애려고 했다. 이를 죠라가 막아서는데 이후 이어진다, 그런데 죠라에게 공무 집행 방해라고 한다. --이게 뭔 개소리야?-- 17권 동물들이 좋아하는 순위 워스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원래 부단장에서 갤러스와 같이 인기가 많았지만 엘프 전생 사건으로 인해 인기가 떨어졌다고 한다. * '''지기크 타리스''' 독초 마법을 사용하는 단원으로 엘프 전생편에서 엘프에게 몸을 빼앗기고 하지 마을에서 사람들은 공격하다 아스타와 유노가 막고 아스타의 멸마의 검으로 전생 마법이 풀리면서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걸로 아스타 멸마의 검으로 전생을 풀 수 있다는 거 알게된다. 전 단장 겔도르 건으로 기사단 평판을 올리기 위해 해외계를 순찰하다 엘프에게 몸을 빼앗겼다고 한다. 그 후 자신처럼 엘프에게 몸을 빼앗긴 마법기사들을 막기 위해 유노와 같이 움직이다.[* 아스타는 멸마의 검으로 엘프에게 몸을 빼앗긴 마법 기사들은 되돌리 수 있지만 유노는 그럴 수 없으니 지기크의 독으로 제압하게 하려고 한다.] 본래 성격은 소심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성격이지만 막장이 많은 자주빛 범고래 다른 단원들에 비하며 현 단장 카이제르와 더불어 제정신이 박힌 마법 기사다. 또 식물 덕후인지 순찰할 때 해외계에 있는 희귀한 식물들을 보고 좋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